판베 구르메 미국식 #토시 살수제 버거 #진실의 미간

 요즘 방키에서 핫하다는 # 수제버거 # 미국식 원래 맛집은 특별해야 포스팅하는데 오랜만에 쓰는 맛집즈닷... ⭐️

미국식(맛,나라즙,음식) 11:3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매주 월요일,일요일 휴무

포기할 수 없어서 브레이크 타임 이후에 다시 돌아가기로 하고 근처에서 놀다가 오후 타임 오픈 1시간 전 4시에 도착했습니다!1등이다아아아~
오빠, 문 열어주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 뒤에 줄을 서는 걸 보고 빨리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
5시에 딱 맞는 to the 노지 짠! 가게는 정말 아담한 규모였어요.2인용 식탁 3개에 4인용 식탁 1개, 바 형식으로 된 식탁 1개를 합해서 5개 있습니다.
미국식 메뉴는 햄버거도 사이드 메뉴도 단일했습니다.BUST Burger ( 12 . 9 ) tater tots ( 3 . 9 )


기본 베이스를 열심히 만들고 오신 아저씨.

수제버거는 보통 잘게 썬 패티를 자동으로 생각하게 되는데, 이곳은 소갈비 스테이크 120g이 큼직하게 잘려져 있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소갈비는 72시간의 숙성과정을 거쳤다지만 숙성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재료가 한정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소갈비가 위아래로 파이로 돼있지?(먹다 만 커트가 이 정도) 고기가 아주 부드러워 먹기 좋은 육즙빵까지 완벽해.


제공되는 트러플마요나 사워크라우트 소스를 버거에 듬뿍 넣어 먹거나 매장에 구비된 푸짐한 소스를 합치면 더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부족하지 않아 기본적으로 계속 먹었습니다.
사이드메뉴의 테이터토 쯔도 너무 맛있어서 하나 더 추가해서 먹고싶다 또 먹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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