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오 전자시계 '스누브'에서 '메탈로'로
여름은 패션의 계절이잖아요반팔을 입으면 손목이 아프다고 허전하다고 느꼈어요.그래서 저는 꼭 시계를 착용합니다.그날그날의 의상에 따라서 기분에 따라서 하는 거죠여성스러운 디자인에 메탈밴드 카시오전자시계 발견! 하고 casio하면 우레탄밴드만 생각했는데 메탈이라는 사실에 감동했습니다.어디서 찾았을까요?그것은 시계 쇼핑몰 스누브입니다.프리마쿠라세, 리디아, 인빅타, 지샥, 올리비아 버튼, 오베론 등 다양한 브랜드가 있습니다.선물 받은 기분이 들어서 스누브 쇼핑백이랑 케이스를 따로 샀어요케이스 별도 구매시 6,000원 쇼핑백 1,000원 입니다.따로 구매하지 않으면 카스케이스로 온대요.
제가 저에게 주는 선물을 기분 좋게 개봉하겠습니다근데 열어보니까 의외로 비닐로 포장되어 있더라구요.저는 마침 제품이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포장돼서 끙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뭐지 했더니 개봉 전에 제품 디자인을 한번 보고 구매 결정을 하라는 의도였어요사실은 제품을 직접 보고 사면 되는데 그게 아니라 홈페이지에서 사진만 보고 사는 경우가 많죠.실제로 택배를 받으면 생각했던 것과 다른 경우도 있어서 곤란한 경우가 있지요.그럴 땐 그대로 반품 진행~저는 인터넷 화보에서 본 거랑 똑같은 느낌이라서 게~ 바로 개봉해서 제자리에 넣어줬어요와, 예쁘네요.메탈로 된 카시오는 정말 매력적이에요.카시오 전자시계의 색상은 실버와 골드 두 가지가 있습니다. 디자인은 조금 다이얼이 큰 사이즈도 있기 때문에 커플도 가능합니다.여자분들도 좀 더 큰 사이즈를 선호한다면 그걸로 선택하시면 돼요.CASIO 영문이 확실히 각인되어 있습니다.일부 제품은 실제로 각인 서비스도 있었습니다.저도 각인하고 싶었지만 이 디자인은 해당되지 않았습니다.아쉽지만 저는 이 디자인에 빠진 상태라서 각인 서비스 쿨 포기.
근데 밴드 사이즈는 어떻게 조절할까요?와, 이건 보통 메탈 제품처럼 이동하면서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 몇 가지를 이렇게 조절하는 거예요.CASIO 밴드조절에 굳이 오프하러 갈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예전에 가지고 있던 제품에 동봉된 조절핀? 이게 있어서 그걸 이용해서 더 간단하게 카시오 전자시계 조절을 할 수 있었어요.별다른 가능 범위없이 어디든지 이동하여 조절할 수 있습니다.손목이 가늘어도 OK! 두꺼워도 OK!
손목에 착용해 보시면 좀 더 예쁘군요.CASIO 양 옆에는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습니다.전자시계인 만큼 여러가지 기능이 있습니다.시간을 정해놓고 알람을 할 수 있어요.다이얼의 위에는, 30, 20, 15, 10등의 숫자가 있습니다.이것도마찬가지로알람이들어갑니다.오른쪽 상단의 버튼을 누르면 5분 후, 10분 후로 설정이 됩니다.
알람 설정 외에 타임워치도 가능합니다.날짜 설정, 시간 설정은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오랜만에 이런 제품을 착용하니까 시간 설정도 어렵게 느껴지네요. ㅋ메탈인데 정말 가벼워요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 중에서 가장 가벼워요.가벼워서 보기 편합니다.여성스럽고 캐주얼한 느낌까지 단번에 사로잡았습니다.스누브 쇼핑몰을 구입한 카시오를 착용하고 이번 여행에 함께했습니다사이즈가 큰편이 아니라 여성스러움이 더해진답니다.좀 더 캐주얼한 것이 좋다면 좀 더 큰 사이즈로 구입해 주십시오.
당연히 캐주얼 의상에 잘 어울리는 카시오 전자시계골드컬러라서 더 유니크한 아이템인 것 같아요.제 의상이랑 잘 어울리죠?안 어울릴 것 같은 의상이 없어요
다음날 여행에는 원피스를 입었습니다.날씨가 흐리고 사진까지 흐리네요.하지만 원피스에도 잘 어울린다는 점.원피스가 캐주얼한 디자인이 아닌데도 커버가 가능해요.이걸 보니 오피스룩에도 잘 어울릴 것 같네요.카시오 전자시계도 편하고~ 여성스러움과 캐주얼함을 동시에 겸비한 독특한 디자인.아는 사람이 착용한 걸 보고 CASIO에서 이런 디자인이 나오나 깜짝 놀랐어요.스누브 가면보다 많은 제품이 있다 ス♡
스누브 서포터즈로 제품을 받아서 만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