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투자 가이드! 하츠소
부동산 기반은 토지이며 경제위기에 직면해도 사회간접자본은 확대되고 있습니다.
대출로 인한 유동성을 통제하면서 SOC는 역대 최대 예산으로 신속하게 진행하게 될 예정이지만 GTX는 정부 최대 과업으로 이용 수요를 늘리는 방법을 모색 중이어서 2020년 SOC를 통해 땅값이 오르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의 미래를 정확히 맞추기는 어렵지만 권리 분석을 통해 전망을 예측하고 남들이 좋아할 만한 저평가된 곳에 땅 투자를 하면 승산은 아주 높은 게 땅입니다.
너른 들판에 도로가 생기고, 건물이 들어서고, 인구 유입이 늘어나면서 비로소 가치가 빛을 발할 곳을 찾아 토지 투자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많은 투자자는 토지투자를 도박처럼 하지만 듣거나 조사하지 않고 주위 사람의 귀로 기울이며 투자를 하는데 어린 양을 상대로 사기치는 늑대가 주변에 너무 많은 게 현실입니다.
잘못되지는 않았지만 개발 호재가 풍부한 입지조건을 확보할 수 있는 안목이 있다면 오히려 큰 수익으로 보상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현 정부는 주택시장을 규제하고 있으며 부동산시장에서 가장 안전한 시장은 토지시장으로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지만 개발계획이 꾸준히 진행되면서 각종 호재와 과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은 지형적 특성상 산이기 때문에 개발이 불가능한 토지가 60~70%가 넘기 때문에 개발 가능한 토지가 2030%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토지가 높게 오를 수밖에 없고, 토지는 늘리지 않는 한 유한한 존재로 인구가 유입되면 땅값은 상승하고, 오른 가격은 쉽게 떨어지지 않게 됩니다.
돈이 부족하다고 해서 먼 지방도시에 땅 투자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역발상으로 갖고 있는 돈의 규모에 성격에 맞게 투자해야 하지만 서울 판교 하남 등 이미 돈이 돼버린 땅이 아니라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으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
투기를 막고 난개발을 막으려는 그린벨트에 집중적으로 토지투자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개발에 대한 호재 압력이 들어오면 택지확보 때문에 제한이 느슨해져 비싼 값을 치르게 되는데, 그렇지 않은 물건을 가진 사람은 세금을 내고 정작 농사를 지을 필요가 있고, 다른 사람에게 농사를 맡겨서도 안 되기 때문에 그린벨트 투자는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토지 투자를 하면 1억 대 이상 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보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여유자금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투자를 포기하는데 많은 돈이 필요하다는 것은 편견으로, 적은 금액으로 시작할 수 있는 소액으로 시작하는 토지투자도 있습니다.
다양한 호재와 이슈에 힘입어 미래가 유망한 지역이기 때문에 나중에 매도될 경우 환금성에서도 유리한 지역이며, 정보가치를 바탕으로 한 토지라면 다른 투자처보다 안전성이 우수합니다.부동산의 흐름과 전망을 분석하는 토지정보팀이 운영하는 한국토지재테크카페! cafe.naver.com 한국토지재테크카페에서는 개발계획이 서서히 진행될 조짐이 보이는 가장 적합한 지역의 토지를 제안하고 있으며, 추격구매가 아닌 선점적인 투자를 통해 시간의 흐름에 따른 비약적인 차익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