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액 그대로! 아로니아 먹는 법
다른 건 몰라도 시력만큼은 정말 자신이 있었지만 노안도 일찍 찾아오고 일할 때는 꼭 안경을 써야 해요. ㅠㅠ시력이 떨어지고 작업능률이 저하돼 안타까웠습니다.그래서 시력에 좋다는 영양제를 먹기도 했는데 역시 자연식품이 좋다고 생각해서 알아봤는데요. 아로니아가 눈 건강은 물론 혈관이나 체중조절, 항암, 함염, 노화방지에도 좋다는 장점이 있다고 해서 아로니아 먹는 방법을 많이 찾아봤는데 많은 분들이 더 작은 유기농 제품을 추천하고 있어요.
생과는 떫은 맛이 강해서 국으로 먹는 방법을 선택했어요.
시력은 한 번 저하되면 계속 진행형이기 때문에 계속 관리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오랜 시간 책을 읽거나 컴퓨터를 하는 것은 피하고, 가끔 눈 운동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필요하다고 합니다.그래서 저는 요즘 일을 하면서도 수시로 눈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아로니아를 먹는 방법으로 자작의 아로니아 원액을 그대로 섭취하고 있군요.
영양 성분은 열에 매우 민감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영양성분이 파괴되면 아무리 꾸준히 섭취해도 그에 따른 효능을 발휘할 수 없기 때문.
또한사람들은식물의영양성분을흡수하기위해서는효소발효를통해세포벽을분해한후에그속의영양성분을섭취해야한다네요.더작은하나의효소가아니라세포벽의각성분별로작용할수있는세가지복합효소를이용해서세포벽의분해율을높였다고합니다.그리고 무엇보다 유기농으로 안심했습니다.^^
아로니아를 먹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렇게 즙으로 섭취하는 것은 간편하네요.
국물은 제조과정에서 영양성분의 손실이 생기는 열수출 방식이 아니라 저온추출 방식(50℃ 이하)으로 제조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는 점, 이웃분들도 아실 거예요.
가끔 70도~100도 사이에서 중.저온추출을 했다며 열수추출과는 다르다는 식으로 홍보하는 브랜드가 간혹 있다.저온 추출도 추출 과정에서 영양 성분의 손실이 크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50℃이하의 저온에서 추출한 제품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유기농 즙 농도가 너무 쎄서 즙보다 원액 같은 느낌이에요!
채소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씻어도 농약은 최대 80%만 제거된다고 해요.따라서 나머지 잔류농약은 그대로 섭취한다고 하는데, 한번 체내에 흡수된 농약은 배출이 불가피하고 지속적으로 체내에 축적되어 호흡기 질환이나 호르몬의 이상, 혹은 암이나 치매, 불임 등 각종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영양면을 고려해서라도 최선의 선택은 유기농이라는 것!!
저는 사실 처음에는 눈 건강을 위해 선택했지만, 눈 건강은 물론 피부의 탄력과 주름 예방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에 앞으로 항산화를 위해서도 자주 섭취하려고 합니다.함암, 항염, 노화방지,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여 로니아를 먹는 방법으로 선택한 자작 제품은 젊게 사는 비결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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